절해의 기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절해의 기사 | |||
일어판 명칭 | 絶海の騎士 | |||
영어판 명칭 | Shore Knight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1400 | 1200 | ||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의 표시형식이 변경되었을 때, 덱에서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 ||||
종말의 기사의 물 속성판. 땅 속성인 모래 먼지의 기사에 이어 3번째로 나온 기사다.
모래 먼지의 기사와 마찬가지로 특정 속성 몬스터를 덱에서 묘지로 보내는 효과는 같으나, 발동 조건이 소환 성공 시가 아닌 표시 형식이 변경되었을 때로 바뀌어 있다.
당연하지만 종말의 기사와 비교해 활용도가 엄청나게 떨어진다. 따로 카드 효과를 쓰지 않으면 소환한 턴에는 표시 형식을 변경하지 못하기 때문. 효과를 쓰기도 전에 제거당하기 십상이다. 심지어 물 속성 덱은 이미 제넥스 운디네나 스크리치 같은 속성 한정 어리석은 매장 상호 호환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존재했던지라 이 카드의 출시는 전혀 경쟁력이 없는 하위 호환 쓰레기 카드가 늘어난 것에 불과했다. 모래 먼지의 기사 때보다도 더 비참한 신세. 그 때문인지 대다수의 물 속성 유저에게 이 카드는 그냥 없는 카드 취급.
그나마 활용법을 찾는다면 회색곰 마더로 상대 턴에 불러와서 자기 턴에 수비표시로 돌리거나 내성 부여 카드로 지키면서 한 턴에 한 번씩 덤핑하게끔 하는 정도가 있는데, 회색곰 마더 1장 넣느니 제넥스 컨트롤러를 1장 넣는 것이 나을 것이고, 상대 턴에 공격 당하길 기다리는 것보다 스크리치로 자폭 특공하고 2장 묻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리고 가뜩이나 흉악해진 듀얼 환경에서 고작 원하는 카드 1장 묻겠답시고 하급 몬스터 카드를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렵고 비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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